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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0억 달러 규모의 피해를 초래할 뻔한 빗썸의 대형 실수는 현재 99.7%를 회수하는 데에 성공했다. 해당 사건은 6일 ‘랜덤박스’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발생했다. 2,000원~50,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이였으나, 지급 단위를 ‘원(KRW)’ 단위를 ‘비트코인(BTC)’단위로 입력하는 실수가 있었다.
이 사건은 한국 내 경계심을 자극했고, 그 결과 주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들에 대한 감시가 강화되었다. 이는 공식적인 규제 조치보다는 비공식적인 압박에 가까워보인다. 나쁜 신호라고 보기도 어렵지만, 그렇다도 완전한 긍정적인 신호로도 볼 수 없다.
국내 규제 환경이 점차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규제 영향이 적은 온체인 자산 및 프리세일 시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기존 거래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이 흐름에서 맥시도지(Maxi Doge, MAXI)도 주목을 받았다. 해당 프로젝트는 마스코트 자체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심리를 반영하여 만들어냈다.
탈규제 자산으로 자금 흐름 이동할까?
맥시도지는 전통적인 안정성 중심 접근보다는 높은 수익 가능성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을 타켓으로 한다. 프로젝트 전반에 사용되는 브랜드 메세지 역시 공격적인 투자자들을 대표하고 있다.

공식 프리세일 자료에 따르면, 맥시도지는 현재 약 458만 달러의 자금을 모금하였다. 업계에서는 안정성보다는 성장 가능성을 중시하는 투자 수요가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과거 밈코인은 커뮤니티 열기와 가격 변동성에 달려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지만, 최근에는 스테이킹, 보상 구조, 참여형 이벤트 등을 결합하고 있다. 이는 단기 매매 위주 흐름을 벗어나, 일정 기간 토큰을 보유하도록 유지하게 만든다.
맥시도지 역시 스테이킹 보상과 참여형 트레이딩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 이탈을 최소화하려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노력이 밈코인 전반 지속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투자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투자 선택지는 더욱 다변화된다.
전문가들이 이번 빗썸 사고를 계기로 국내 거래소의 내부 통제와 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쌍한다. 동시에 규제 강화 국면에서는 투자자들의 선택지는 더욱 다변화된 가능성을 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제도권 규제는 시장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해야 하지만, 과도한 통제는 오히려 자금을 외부로 밀어낼 수 있다”며 “향후에는 규제 환경과 무관하게 작동하는 온체인 자산과 명확한 토크노믹스를 가진 프로젝트가 일정 부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