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ETF 경쟁 가속… 스노터, 솔라나 밈코인 시장 장악

솔라나 ETF 경쟁 가속… 스노터, 솔라나 밈코인 시장 장악

SEC의 문서함은 요즘 들어 꽤나 가득 차 보인다. 처리 대기 중인 서류 더미도 위험할 만큼 높게 쌓이고 있다.

인베스코(Invesco Ltd)와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LP)은 손잡고 또 하나의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이기 위해 SEC에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이로써 두 회사는 SEC의 심사를 기다리는 12개 이상의 현물 및 선물 ETF 후보군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가상화폐 시장의 전면전에서는 누가 $SOL ETF 주도권을 잡을지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훨씬 아래쪽에서는 전혀 다른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텔레그램 기반의 솔라나 밈코인 시장에서는 ‘스노터(Snorter)’가 빠른 속도로 시장을 장악할 태세를 보인다.

이처럼 스펙트럼 양끝에서 벌어지는 움직임은 솔라나 생태계가 점점 더 강력하고 다채롭게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베스코 갤럭시 솔라나 ETF, 상장 준비 완료

솔라나 ETF를 둘러싼 경쟁이 벌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배경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의 괄목할 만한 성공이 자리하고 있다.

이처럼 전통 금융(TradFi)과 탈중앙화 금융(DeFi)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는 가운데, 더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게임에 뛰어드는 것은 당연하다.

현재까지 단일 자산 기반 가상화폐 ETF는 $BTC와 $ETH 두 종목 뿐이다. 하지만 현재 심사 대기 중인 서류에는 $XRP, $SOL은 물론 푸지 펭귄(Pudgy Penguins, $PENGU)이 포함된 사상 첫 NFT ETF까지 다양한 상품이 포함돼 있다.

단일 자산 ETF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기관들은 더 이상 SEC의 결정을 마냥 기다리지 않는다. 이미 다중 자산 기반 ETF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기존 펀드를 다중 자산 ETF로 전환

지금까지 가상화폐 ETF 승인에 제동이 걸린 이유 중 하나는, $BTC와 $ETH의 ETF가 승인된 이후에도 SEC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SEC가 새로운 규정을 마련한 뒤에야 추가 승인을 내릴 것인지, 아니면 먼저 승인하고 규정은 이후에 마련할 것인지에 쏠려 있다.

이 과정에는 시간적 제약도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자사의 디지털 대형주 펀드(GDLC)를 ETF로 전환하길 원하고 있으며, 마감 시한은 7월 2일이다. 이 펀드는 이미 $XRP, $SOL, $ADA 등 여러 가상화폐를 보유 중이다.

전환 승인이 떨어지면 뒤따르는 움직임도 주목해야 한다. 비트와이즈(Bitwise)부터 헤즈덱스(Hasdex)까지 여러 자산운용사들이 가상화폐를 포함한 다중 자산 ETF로의 전환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들 펀드는 전통 금융과 투자 세계의 최상단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하나씩 승인이 날 때마다 솔라나의 장기 전망에도 조금씩 긍정적인 영향을 더하게 된다. 하지만 시장의 훨씬 아래쪽에는 솔라나에 기대를 걸게 만드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치열하게 돌아가는 솔라나 밈코인 트레이딩 시장에 최근 필요한 정보를 명확하게 정리하고 10배 또는 100배의 수익 기회를 쉽게 포착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가 등장했다.

스노터토큰 ($SNORT) – 텔레그램 밈코인 트레이딩을 위한 ‘올인원’ 봇

텔레그램에서 밈코인을 찾아 거래하려면 어떤 기능이 필요할까.

다행히도 이제 트레이더들은 이러한 기능을 갖춘 스노터 봇(Snorter Bot)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봇은 텔레그램에서 소형 솔라나 밈코인을 거래하기 위해 특별하게 설계된 밈코인 스타일의 트레이딩 봇이다.

$SNORT 토큰은 이 트레이딩 봇의 핵심 동력이다. 빠른 거래 실행과 수수료 최소화를 가능케 하는 것이 $SNORT의 핵심 기능이다. 이 프로젝트는 프리세일을 통해 몇 주 만에 약 130만 달러를 유치하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해당 프로젝트 로드맵에는 먼저 솔라나에서 봇을 출시한 뒤 이후에는 EVM 호환 체인으로 확장하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그에 앞서 토큰 브릿지와 텔레그램 내장 대시보드도 제공될 예정이다. 시장의 관심이 이렇게 몰리는 상황 속에서 더 이상 텔레그램 기반 토큰을 외면할 수는 없다. 이제 트레이더들은 스노터를 이용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

스노터 토큰 살펴보기

솔라나 ETF, 가상화폐 대중화는 다음 단계로

ETF 출시가 속속 추진되는 현황만 보아도 가상화폐 대중화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다. 월스트리트의 이사회실부터 텔레그램 채팅방까지 솔라나는 이제 모든 유형의 투자자에게 점점 더 가까운 자산이 되고 있다.

이처럼 빠르게 확장되는 시장 흐름 속에서 스노터 토큰은 솔라나 생태계의 또 다른 성장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밈코인 트레이딩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핵심 도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도 크다.

본 기사는 특정 자산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는 것이 아니며, 투자에 앞서 투자자 스스로 충분한 조사를 바탕으로 신중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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